django 서버 켤 때마다 python manage.py runserver를 입력하는 건 고통이다. visual studio code 쓰면 디버그 기능을 통해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. .py 파일 하나 켜 놓고 디버그 버튼(벌레 그림)을 누른다. launch.json 파일 만들기를 눌러야 나중에 F5로 바로 진입 가능하다. 아래에서 Django를 누르면 자동으로 python manage.py runserver를 실행해준다. 설정 후에는 F5를 단축기로 사용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