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jango 프로젝트에는 가상환경이 거의 필수이다. 까먹음 방지를 위해 가상환경 설정법을 기록한다.
일단 프로젝트 폴더를 편집기에서 연다.
visual studio code 내에 있는 터미널에
python -m venv env
해당 코드를 입력한다.
(간혹 powershell로 터미널이 설정되어 있다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. 이런 경우 기본 셸 선택을 cmd로 바꿔보자.)
그러면 이런 팝업이 뜰텐데 Yes를 눌러주자.
ctrl + shift + p를 눌러서 select Interpreter를 검색한 뒤 클릭한다.
이 중에서 env(맨 위에서부터 3번째)를 클릭한다.
ctrl + shift + ` 를 누른다. 재접속 했을 때에도 해당 단축키를 눌러주자. 바로 (env)가 안 뜨면 select interpreter부터 위 과정을 반복하자.
(env)가 맨 앞에 뜨고 있다면 성공적이다.
가상환경 설정 끝
파이썬은 수직 중첩 구조보다는 수평 구조를 선호한다.
그래서 프로젝트와 앱 디렉토리도 보다 수평적인 게 좋다.
visual studio code 터미널에 아래 코드를 입력한다.
django-admin startproject config .
디렉터리 구조가 이렇게 수평적이게 된다.
뒤에 .을 붙여줬기 때문에 지나친 중첩 구조를 피할 수 있다. 현재 디렉토리를 프로젝트 디렉토리로 쓴다는 의미이다.
이제 python manage.py startapp {app 이름} 을 통해 앱을 생성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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