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복되는 부분 문제를 가진 경우 시간 복잡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재귀에서 memoization dp 테이블 만들기 두 가지 방법이 있다. 재귀는 예외 케이스만 잘 처리해주고 이미 계산된 값이면 리턴해주면 된다. 재귀의 관점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항상 재귀로 풀다 보니 dp 테이블 만드는 방식이 감이 안 왔다. DP 테이블 만들 때 유용한 사고 전략 몇 가지를 생각해봤다. 문제들을 풀어보며 확인한 패턴이다. 보통 dp 테이블을 만들 때는 처음 인덱스부터 하나씩만 훑으면서 테이블을 갱신해간다. 1. 해당 인덱스를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거나 어찌 보면 2번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직관적으로 1번 표현이 좀 더 자연스러울 때가 있다. 2. 해당 인덱스부터 / 해당 인덱스까지 '해당 인덱스부터..